이 책의 서장에 나오는 한문장.
나를 포함해서 직장인들 중 누군가는 이 문장이 정말 반갑게 느껴질 것 같다.
누군가에게 이 한문장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뿐일까 ?
마케팅은 정말 꼭 필요한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안에 마케팅 부서가 잘되어 있는 회사들이
더욱 더 빠른 성장을 이룬다고도 생각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CRM 부서가 있는데 매달 말이면 브랜드 CRM 분석표를 보내준다.
회사의 제품을 한달동안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표였는데
그 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의 연령층 뿐만 아니라 선호하는 판매가격,
선호하는 컬러, 선호하는 매장 등 다양한 것을 분석할 수 있었다.
N1 마케팅에서는 고객을 어떤 분류로 나누고 그 고객들을 어떻게 분석하는지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타겟으로 하는 정확한 충성고객 한명을 깊숙이 분석함으로서
마케팅의 효과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케팅 방법인 것 같다.
책 내용 대다수의 부분에 어려운 용어와 설명들이 많이 나오지만
어려운 설명을 좀 더 시각적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보여준다.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처럼 나와 경쟁사를 나누어 고객층을 분석해보고
그 분석을 통해 나에게 접목시키고 또한 아이디어까지 도출해볼 수 있다면
나만의 경쟁력이 되어 줄 마케팅을 갖게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가볍게 읽히는 책이 아니어서 책을 읽어내려가다가 다시 설명된 표를 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아주 찬찬히 읽어내려갔다.

서장에서 1장~3장까지는 개념 설명이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실제 경험에 적용해 본 케이스를 설명한 4장을 읽은 후에 1~3장을 읽어도 좋다는 말이 기억나서
4장을 먼저 읽고 1~3장을 읽은 후 5장을 읽고 이 책을 마무리했다.
처음 읽기는 어려웠지만 한번 완독하고 나니
이번에는 다시 1장부터 천천히 되짚어가며 다시 한번 읽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