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코칭말하기수업60#임유정#서평#책리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졌다.
누군가의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저함없이
대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나에게 없는 능력에 대한 부러움과
시기심이 함께 들었던 것 같다.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초등학교땐 방송반 아나운서를 할 정도로 남들 앞에 잘 나섰던 것 같은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변화한 환경탓일까?
사춘기를 거쳐서일까?
대학교 땐 유난히 발표를 해야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었고
그나마
잠깐의 외국생활을 거쳐 회사에 다니면서는
피할 수 없기에 준비하고 또 준비해서 발표를 할 수는 있게 되었다.
요즘도 그런 학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창 취업열풍에 사투리를 고쳐주는 학원, 면접준비를 도와주는 학원이 성행했었다.
학원비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그곳을 찾는다고 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무작정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
학원을 찾기보다 책으로 우선 나를 진다하고 도움이 될 만한 요소들을 접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바로, #1일1코칭말하기수업60 이었다.
차례
· 1교시: 발표불안 트레이닝
· 2교시: 스피치 스타일 트레이닝
· 3교시: O-B-C 트레이닝
· 4교시: 에피소드 트레이닝
· 5교시: 목소리 트레이닝
· 6교시: 보디랭귀지 트레이닝
#발표불안트레이닝
첫장부터
격한 공감을 일으키는 문장. " 사람들 앞에 서면 너무 떨려요 "
고질병 같은 떨림.. 분명 좀 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사람들 앞에 딱 ! 서는 순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만 같고 목소리도 .... ㅠㅠ
그렇게 떨리는 발표를 하고 나서는
항상 끝났다는거에 안도하며 발표 순간을 잊기 바빴고
내가 떨리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진 않았었다.
원인을 알아야 고칠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게 아니었을까 !
그렇게 나의 발표불안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
챕터마다 격한 공감.
나 같은 경우는 같은 회사안에서 맨날 발표 하던 회의실이 아닌 다른 회의실로 변경만 되도
더한 떨림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되었던 이야기였다.
#스피치스타일트레이닝
내가 부러워하던 사람들의 유형.
나는 구체적인 자료 없이는 불안해서 결과 보고를 할 수 없는 유형이라..
발표 전날까지 데이터를 뽑고 다시 보고
다른 형식의 데이터로 또 검증하고 그러고도 떨리기 일쑤였는데
내가 보기엔 구체적인 자료도 없는 것 같은데
항상 당당하게 발표하는 사람들을 보았었다.
물론, 그 사람들의 발표는 때론 내용의 틀린 부분들이 많을 때도 있었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다....
O-B-C 가 뭘까? #OBC트레이닝
Opening-서론
Body-본론
Closing-결론
무척 단순한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서론-본론-결론 !
보통 시작은 인사로 시작하면 되는데
한창 발표를 한 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상황에 놓일때가 있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듯 나를 대변하는 것 같은 소제목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