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 슈퍼리치의 서재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브라운스톤 지음 / 오픈마인드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의 독서량과 자료수집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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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19-11-28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지혜와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읽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깨달았고,여러 번 읽고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 심리학으로 분석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강수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책이 예쁘다.서점에서 바로 눈에 띄는 신간.

 

깜찍한 디자인에 책내용도 술술 빨리 눈에 들어와 금세읽힌다.

이책은 회사원같은 단체 생활하는 현대인이 읽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내용이 많다.

어디서나 인간관계의 힘든점은 많다. 이책은 상대방의 행동이유와 이에 대처방법까지 이해하기 수월하게 저술해있다.

 

이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챕터는 사람은 욕구불만일때 더 공격적으라는 점이다.심리학자 달라드가 저서에서 기술한 말인데 성질 더러운 상사에게 혼나거나 이해할수 없는 인사평가를 받거나 할때 괜시리 서류로 책상을 두드리거나 발밑에 있는 휴지통을 걷어차는 등 괜한 물건에 화풀이한다.직장이나 가정에서 아무 보람이 없다는 생각에 욕구불만인 사람이 역무원에게 왜이렇게 전철이 늦게 오냐고 따지거나 병원 대기실이나 은행 창구에세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거냐고 소리를 지른다. 이런예들이 모두 요구불만후 공격 가설이라는점이다. 요즘까지 사회가 저경기에 날씨도 서늘해지면 더욱 맞는 가설같다.

 

이책에서는 주로 잘난척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대처법에 일러준다. 생각해보면 정말 잘난 사람은 잘난척하지 않는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으면서 이를 감추려고 잘난척하는 사람은 참으로 거북하다. 자신없고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은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허세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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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는 부동산 시장 독법 - 최진기의 부동산 팩트체크
최진기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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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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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교수의 조선 산책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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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를 읽을땐 광활한 대하소설마냥 처음부터 세세히 구술된 역서사는 읽다가 지치는 경향이 많았다,그래서 짧게 짧게 임팩트있는 이벤트위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쓰여진 책을 읽기 위해 서점에 들렸는데 딱 이책이 눈에 띄었다.

 

티비를 잘보지않아서 저자는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kbs에서 나온적이 있는 저자라고 한다,읽기는 쉽게 쉽게 쓰여져있다.

내용이 심오하진 않아서 가볍게 읽힌다. 특히 눈에 들어온 대목은 조선시대 육아일기 양아록을 쓴 이문건의 글이다.그는 자신의 자녀가 아닌 손자의 육아일기를 기록으로 남겼는데 천연두를 앓는 손자를 보며 가슴아파하는 모습,그리고 10대초반에 술독에 오른 손자를 다그치는 일들을 기록했다고 한다.

손자 이름은 수봉이라고 하는데 공부도 못하는데 13세부터 술을 입에 대서 매를 댓다는 대목은 내가 생각한 조선시대의 유학적 기풍이 다소 어긋한 대목이긴했다.

이책은 조선의 역사속 이벤트를 짧게 요약해 이벤트위주로 작성했는데 중간중간에 사진과 방대한 자료가 읽는데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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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의 미술사 - 미술사를 뒤흔든 가짜 그림 이야기
최연욱 지음 / 생각정거장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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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전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위작여부가 시끄러웠다.정작 위작을 그렸다는 사람도 있는데 국립현대미술술관은 진품이라는 끝없는 논쟁.

미술은 전공하지않고 미술학원을 다닌게 전부인 본인이 볼때 위작이라고 판명된 그림에 대해선 어디가 본 작가의 붓체와 다른지 얼핏얼핏 보이긴한다.

하지만 작정하고 위작을 그린다면 어찌 감별하리.

이책은 고대그리스,로마시대 작품부터 중세미술,르네상스미술,바로크미술,근대미술,현대미술까지 정말 "위작의  미술사"를 총망라한다.

가수 조영남씨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대작작가에게 말해주고 대작작가가 그대로 그림을 그려 유죄를 받은 사건도 있다.연예뉴스에 조영남의 그림이라고 나온 화투그림을 보면 특이하면서도 잘그렸다는 생각에 조영남씨를 다시보게 됐는데 대작이라니...

그때 무명의 실력이 뛰어난 작가들이 엄청 많다는 새삼스런 생각이 들었다.이책에서 '베일을 쓴 마돈나'라는 작품은 단지 피렌체 메디치 가문에 걸려진 작품이란 이유로 1930년 당시 25000달라에 거래되기도한다.4년후 케니스 클락이라는 사람이 원작자의 그림치고는 너무 잘그렸다고 의의를 제기한다.

하지만 당시로는 누구도 그말은 믿지않다가 차후에 기술이 발달해 당시의 염료가 그림이 그려진 1400년대에 만들어진 염료가 아니란게 밝혀지고 못을박아 일부러 진품이있던 시대에 흔한 벌레먹은 자리처럼 위장하려고도 했다.

위작실력이 진품실력을 능가할수는 있지만 창작기술은 도저히 능가할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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