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법 수업 -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천 년의 학교
한동일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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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대가 더나은 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정무관이라는 명예직은 군대를마친 남자만이 되는데,
보상도 없고, 임기도 1년 이었다던

파밀리아도 라틴어였구나!
던만추 를 통해 듣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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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법 수업 -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천 년의 학교
한동일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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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한 여자가 창녀가 아니었구나!
간통죄는 있었어도 간음죄는 없던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간음죄는 처녀나, 과부에게 만 적용되고.

창녀는 그런 데서 열외 &세금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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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 - J Novel Next
아이자와 다이스케 지음, 토자이 그림, 한수진 옮김 / 서울문화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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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도 범인은 주변 인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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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먼저 봤습니다.
알파가 15살로 주인공이랑 동갑이네, 더 성숙해 보였...
마지막에 베타가본 이야기 로 줄거리 파악ㅋ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해 , 강해지기위해 내공을 쌓으려고 하다가,
마나를 각성했다고 - 뇌진탕 온것같다며, 빛나는 물체를 보고 다가갔는데,
자동차 헤드라이트.

-전생해서 마법을 쓸수있게된 주인공은
우연히 악마빙의(마력폭주 )병에걸린소녀를 구하고 ,
그 세계의 전설에 빗대 설정을 만들었는데-그것이 진실.
다른부하들이 싸우는동안, 설정놀이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
다른부하들은 지략과 무력이 뛰어난 주인님 하며 찬양 하는 착각계.
아직 보려면 ...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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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의 심리를 묻다 - 우리가 몰랐던 권력자의 모든 것
최진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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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통령과 유명한 정치인들이

후보들이 어떤사람인지 알려주는책

그나저나 밑줄어떻게 긋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결국 대선이 열리기 전에 그만둘것이라는 예측 일까?

불교 신자로는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있다. 두 사람의출신지인 부산과 대구에는 사찰이 많고 불교 신자가 많은 편이다.부산 출신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불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종교가 없다"고 말한 사람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유시민 이사장이다. 유시민의 경우 2019년 한 방송에 출연해 종교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서울대 재학 중에 재판정에서우연히 만난 가톨릭 신부(제정원)를 찾아갔다. ‘종교를 가지면 두려 움을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찾아갔는데, 그 신부는단호하게 말했다.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교회에 나오겠다는 생각 은 버려라. 세상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존재는 오직 신뿐이다. 두려 움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로지 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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