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나 -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
섀넌 카이저 지음, 손성화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나다움을 찾는 법에 대해 고민도 하면서 오롯이 저만의 컨텐츠, 나만의 무언가를 곰곰하게 생각 해 보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는 주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면 지금은 나만의 차별화 된 무언가로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매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이번 책은 실제 저자가 3개월 동안 자기애 실험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퍼스널트레이닝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
제목과 달리 내용은 전혀 밉지 않고 긍정 에너지 기운이 가득한 책.


미운 나 책을 읽으면서 요즘 살 쪄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외적인 모습에 너무 치우쳐있지 않은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건강을 위한 운동도 하고 있지만 먹으면서 나는 왜 이렇게 자꾸 먹고 있는가.. 하는 제 모습이 싫었는데요. 예쁜 게 나다움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또한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과 주변 사람들보다는 오롯이 나에게 신경쓰고 집중하는 법, 연애도 물론 중요하지만 혼자 있을 때 즐거움과 행복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말합니다. 특히 정말 본인 자신에게 자신감이 넘치면 혼자 있는 그 시간도 마냥 외롭지 않다는 거죠.

저자 분 얘기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서 나다움을 찾고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소개하고픈 책입니다.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2466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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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눈 + 어린 왕자 (문고판) 세트 - 전2권
저우바오쑹 지음, 최지희.김경주 옮김 / 블랙피쉬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오늘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어린왕자의 또 다른 책, 어린왕자의 눈입니다.
어른이 되어서 어린왕자를 읽고 다시 한 번 곱씹어보면서 그 의미를 서술한 책인데요.
보통 소설 문학은 읽는 사람 배경, 갖고 있는 지식, 경험 등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서 크게 신뢰하지 않지만 이번 어린왕자의 눈은 담담하게 최대한 객관적인 측면에서 질문을 던져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각 테마마다 어린왕자를 읽고 놓쳤던 부분과 주제를 되짚어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 해 보는 시간!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자아가 향하는 길을
충실히 따라 걷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라는 것을.

요즘 많은 청년들이 고민하고 있는 꿈과 진로 문제.
부모님 말씀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 떠났고,
느리지만 올바른 길로 가고 싶었기에,
공식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내리지는 못 하지만,
시간 관리에도 독서 모임에도 자기계발에도 블로그 브랜딩에도 재테크에도 책 쓰기에도
여러 분야에서 조금씩 걸쳐져있는 -
하지만 이게 발만 살짝 담근 것이 아님을 ..

어린왕자의 눈 책을 읽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저에게는 이 부분에서 생각이 잠겼답니다.


첫 사랑에 대한 아픔도 어린왕자 책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전혀 인지 못 했었는데, 장미 / 어린왕자 / 여우를 통해서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선택에 존중할 것이며,
그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도 오히려 자신이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지 스스로에게 묻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쓰다는 것..

저도 느껴봤던 사랑 감정이기에 공감을 많이 했어요.


* 이 책을 읽고 얻은 점?
▶ 어린왕자에서 소설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한 번 객관적인 관점에서 '왜 이 장면에서 이런 말을 했고, 이런 선택 밖에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해 사고 확장을 열어주었습니다. 단순하게 어린왕자가 이동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경험했던 사건들만 인지했는데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저자가 왜 그 때 인물을 등장시키면서 독자로 하여금 어떤 생각을 하면 좋겠는지 의미 파악을 해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였습니다.

* 나에게 이 책은?
▶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런 책. 또한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과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점검을 통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도와준 책입니다. '나'를 넘어 '사회'까지 한 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었어요.

*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 저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삶, 가치관, 사명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보면서 나중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때 신경써서 보고 생각 해 볼 수 있게 하려고요. 개인의 능력과 사회적 제도에서 제 신념이 없었는데 이 부분을 조금 더 다듬어 봐야겠습니다.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2518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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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중국어 회화 2 : 초급 - 혼자서도 문제없는 ㅣ 시원한 중국어 회화 2
길노을 지음, 리쉬에화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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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늘은 중국어 회화책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시원스쿨에서 나온 중국어회화 초급편!

입문편도 있지만 저는 초급편이 궁금하더라고요.

조금 더 어려운 중국어로 상황극 연습을 하고 싶은 작은 바람!



시원한 중국어 회화 2는 앞부분에 간체자 쓰는 연습장이 있어요.
저도 처음 본 단어나 잊어버린 단어를 한 번 보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뒷 페이지에는 CD랑 단어집이 있는데요.

CD는 어디에 써야 하는거지....ㅋㅋㅋㅋㅋ MP3 파일도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겠죠?


학습플랜도 있어서 여기에 맞게 6주차 플랜으로 중국어 공부해도 괜찮고요.

저는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려고 해요.


请多多关照!


보통 중국 유학 갔을 때, 교환학생으로 갔을 때 쓸 수 있는 내용을 담았어요.

중국어 학원 갔을 때 처음 자기소개할 때 필요한 내용도 있고요.


미리 단어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회화는 원어민 목소리를 듣고 공부하는 게 포인트!

느리게 말하기랑 빠르게 말하기~ 속도 조절하면서 천천히 배워 볼 수도 있어요.


상황극은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기소개 하는 방법이랑 친구 소개하는 방법 이렇게 다양한 패턴으로 적혀있어요.

그래서 자기소개 할 때도 두 개를 배울 수 있다는 것!


단원에서 배운 패턴, 문법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패턴을 응용해서 단어 바꾸고 말할 수도 있고요.

역시 회화 공부는 단어싸움이졍 ㅠㅠㅋㅋㅋ


시원한 중국어회화2는 음성을 통해 공부하는 비중이 높아요.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기본을 꼼꼼하게 공부하는 것 또한 중요하죠.


발음하는 법도 배우고, 중국에 대한 소소한 정보들도 배워볼 수 있는 그런 시간입니다.


알차게 공부해서 부족한 중국어 부분을 채워넣어야겠어요.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2524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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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인맥관리 - 흙수저에서 상장기업 CEO된 저자의 1만명 인간관계 비법
김기남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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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또는 일상생활에서 떨어질 수 없는 인맥.
저는 인맥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관리도 다른 분야에 비해서 소홀한데요.
한 번쯤은 인맥관리를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하더라고요.
하루 1시간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
그렇다고 너무 실천만 있는 건 아니고요. 다양한 얘기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인맥을 어떻게 관리하는 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무작정 인맥을 넓히는 게 중요하지 않고 그 인맥을 어떻게 길게 유지하는 지에 대한 노력을 전수하는 책인데요. 저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담은 책이라 더 현실성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죠.

"1시간 만날 것을 약속했더라도 30분 만에 용건이 끝났으면 얼른 일어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30분을 벌었다는 생각에 저를 만나고 나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감되는 문장이었어요.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시간 관리가 굉장히 필요한데요.
제가 주최하는 모임이나 약속은 최대한 시간을 초과하지 않으려고 해요.
더 좋은 건 집중해서 업무가 끝나면 쿨하게 헤어지는 것!


하루 1시간 인맥관리는 제가 궁금했던 인맥관리에 대해 잘 설명 해 놓았더라고요.

저는 전화로 무작정 연락해서 용건을 남기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방이 다른 업무를 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양해를 구하지 않고 시간을 뺏는 느낌?
그래서 제가 전화 용건이 필요하면 문자로 전화 가능한 시간을 알려달라하고 그 때 전화를 해요.
반대로도 많이 요구하는 편입니다.


전화 / 카톡 / 문자 / 이메일 / 블로그 요즘에는 다양한 연락 도구가 있기에 장단점을 잘 따져서 연락을 취하는 것 또한 팁입니다.


본인은 말로 실수했다는 사실을 모르지만 어느 순간부터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듣는 사람은 그게 아닐 수 있다는 것.

저도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니까 주의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자합니다.
특히 조언이랍시고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은 절대 하지 않으려고 해요.


상대방과의 관계를 성급하게 판단하여 정리하지 말라.
지금 당장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나중에 나와 잘 맞을 수 있다.

→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19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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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 - 황금알을 낳는 메추리 프로젝트
홍현일 지음 / 피톤치드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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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가계부 쓰는 3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오늘은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라는 소비 / 저축 / 펀드 투자까지 다룬 책인데요.
이 정도 범위로 월급쟁이 재테크 책을 쓸 수 있다면 저도 도전 할 수 있겠는걸요?
월급쟁이라고 해서 보험, 연금, 부동산까지 다뤄야 된다는 압박감에 늘 출판사 제안을 보류했거든요.
이 책을 통해서 저도 사회초년생 재테크 책을 쓸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었어요.
새로 쓰기에는 대학생 재테크 책에 투자를 제외한 걸 담아놔서.. 털썩 .. 너무 담았나봅니다. ㅠㅠ


소설처럼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책인데요.
그래서 술술 읽히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그냥 술술 지나간다는게 함정.

소비에 대한 얘기 부분 재미있더라고요.
자기 합리화! 가계부 클래스에서도 항상 강조하는 자기합리화 위험성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 책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어요.


부자지수 계산하는 법도 나오는데요.
저도 한 번 해 봤어요. 1 초과가 나와서 스스로 칭찬을 했답니다.

예) 
나이 만 35세

순자산 8천 만 원
연봉 3천 만 원

부자지수 계산
(80,000,000 x 10) / (30,000,000 x 35) = 0.84


이 책에서는 현금 봉투로 소비통제를 하는 걸 알려주던데요.
요즘 카드 잘 활용하면 훨씬 더 가치있는 소비를 해서 전 카드파거든요!

여기서 말하는 재미통장은 남은 돈을 모으는 자투리 봉투를 말하고, 차곡 모은 돈으로 여행을 가던 사고 싶은 걸 사던 -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자유적금통장을 이용해서 공돈, 푼돈 통장과 무지출 했을 때 저축하는 무지출통장을 활용하는데, 이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적금, 예금 상품으로 자체 복리상품 만들기

저는 보험으로 저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은행 예금, 적금 상품으로 복리상품 만들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게 자체 복리상품 만들기입니다. 예금 만기되었으면 원금+이자를 다시 재예치하는 방법이죠. 늘 만기될 때마다 '이자만 따로 쓸까?'고민하지만 꾹 참고 있어요. 언젠가 그 복리로 불려진 이자로 생활비 쓰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요 -

월급쟁이 쳇바퀴 탈출 재테크에서는 예금과 적금을 동시에 가입해서 만기되면 두 개 상품 원금+이자를 합쳐서 굴리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 방법도 괜찮은 듯 해요. 괜찮은 상품 나오면 도전 해 보겠습니다!

뒷 부분에는 투자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주식투자가 아닌 펀드투자로 한정되어 있어요.
처음에 나오는 "초심자의 행운과 자기 과신의 함정"
저 역시 작년에 처음 주식 투자를 했을 때 한 달만에 20만 원 수익을 얻은 게 있어서 그 때부터 '훗!' 이런 현상이 있었는데요. 조금 더 과감하게 투자할까? 고민하면 이미 주식으로 안정을 찾은 친구가 옆에서 그럴 때일수록 조심해야한다고 늘 알려줬어요. 

극단적인 선택은 대출을 받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조금씩 늘려서 전 재산의 8%를 하고 있는데 수익금으로 10% 만들기가 올해 목표 중 하나입니다.

투자하는 돈에 따라 수익금액은 달라지기에 수익금액보다는 수익률에 집중하자!

저도 늘 여기서 자괴감이 드는게.. 같은 주식 종목을 투자해서 같은 수익률을 얻었는데요.
넣는 돈이 달랐기에 얻는 수익금액도 달라지는데 늘 비교가 되더라고요.

적은 돈이라고 공돈이라 생각하지말고 재투자하면서 수익 금액을 늘려나가는 것 또한 장기목표입니다.

예전에 투자를 하지 않았을 때는 관심 없던 내용이 이제는 제 마음 속을 파고드네요 ㅋㅋㅋ

마무리 부분은 전반적인 책 내용 요점정리입니다.
앞 부분 내용을 집중해서 읽었다면 이 부분은 따로 읽지 않아도 될 듯 해요.
저는 재테크 내용보다 멘토 대화 속에서 나온 심리적인 든든한 대화가 더 좋더라고요.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22269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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