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발표 실무 강의 : 잘 쓰고 제대로 전달하는 보고의 기술 - 2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서 찾아낸 보고가 쉬워지는 보고 패턴 12
채종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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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고민을 해도 늘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뭔가 새로운 형식의 보고서를 만들어 봐야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책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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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발표 실무 강의 : 잘 쓰고 제대로 전달하는 보고의 기술 - 26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서 찾아낸 보고가 쉬워지는 보고 패턴 12
채종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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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보고서에 제대로 담아보고 싶은데, 좋은 공부가 될 책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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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맛, 향기, 빛깔에 스며든 인문주의의 역사
권은중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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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현자, 미녀의 도시라 불리는 볼라냐의 매력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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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뉴욕으로 퇴근합니다 - 놀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모든 것
이은지.황고운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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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 인터넷과 디지털 장비만 있다면 어디서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니며 일을 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딘가 구속되지 않고 일을 한다는 생각에 평생을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일만 해 온 직장인으로서는 정말 꿈 같은 일이라 부럽기도 하고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아직까지는 회사내의 업무환경에 대해 모여서 일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라, 이전까지는 디지털 노마드를 한다면 특정업무에 대해 회사와 개인간의 단기계약에 의한 정도로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코로나에 의한 영향으로 반강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경험하게 되면서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재택근무를 계속 할 수 있다는 회사들도 있다고 하니, 디지털 노마드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 성큼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쉽게 접근할 수 없기에 이미 디지털 노마드에 발을 내딛은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새로운 미래상을 경험해 보려 합니다.

연인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울고 있을 때 걸려온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울음소리.

상대방 또한 사업을 하다 야심차게 들어간 첫 회사에서 총알같이 퇴사를 한 이별의 아픔을 울음으로 달래려 합니다.

이렇게 이들은 울음으로 서로를 위로하다.

"우리 그냥 확 뉴욕 가버릴까?"

"그럴까요...?"

이렇게 주고 받는 대화에, 뉴욕행 항공권을 결재하고,

페이스북에는 떡하니 '뉴욕에서 천만 원을 마음껏 탕진하고 오겠어!'라는 설레발까지 남겼는데,

정신을 차렸을 때는 4개월 후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된다는 걸 이들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출발하기 채 두 달도 남지않은 시점임에도 아무런 계획이나 일정도 세우지 않은 상황이며 심지어 여행경비조차 준비를 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지인이 그들의 뉴욕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진 후원자를 소개해 주면서 자신들의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할지 그리고 후원자가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접근하게 되면서 마침대 후원자로부터 천 만원의 후원금을 받게되면서 '뉴욕에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는 시작되게 된다.

은 사장과 황pd.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몇 해전에 이미 '제주도 한 달 살기'프로젝트를 시도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 여행 만큼은 그 때의 경험을 거울 삼아 준비, 프로젝트의 달성을 위해 쫒기듯 진행되는 일정이 아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채워가기로 다짐한다.

디지털 노마드 - 코워킹 스페이스 - 인터뷰 - 삶.

이번 '뉴욕에서 한 달 살기'를 통해 은 사장과 황pd가 채워가야할 프로젝트이다.

이 거대한 프로젝트는 뉴욕을 출발하기 하루전부터 자신들이 묵기로 예약한 숙소가 취소되면서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일단 뉴욕에 도착한 후, 해결하기로 합니다. 첫날부터 일이 틀어집니다. 어쩌면 노숙자가 되야할 처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언어 또한 능숙하지 않기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막막하기만 한데....

그들이 프로젝트는 제대로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긴 시간이 지나 이들의 프로젝트는 나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이들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데, 은 사장은 자신의 삶에서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 들여다 보게 되었고, 황pd에게는 자신을 빛나게 할 '취향'이 무엇인지 채워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한달이지만 이들이 경험한 '디지털 노마드'를 통해 이루어진 '일과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디지털 노마드.

아마 나에게는 그 시간이 은퇴 이후가 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때를 위해 나만의 특화된 컨텐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준비를 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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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눈 -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관찰의 기술
양은우 지음 / 와이즈맵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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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매일 우리 주변을 스치고 있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고 있다.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사냥꾼의 눈이 있다면

그 기회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어떤 의미인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이루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뜻을 이룬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별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 삶이 늘 오늘같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저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냥꾼과 사냥감이 공존하는 정글로 비유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거머쥐고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냥꾼'이며 누군가는 그들이 사냥꾼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한 '사냥감'이라는 패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사냥감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 또한 사냥감이 되는 걸 원하지 않기에 저자가 들려주는 사냥꾼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사냥꾼이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사냥감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사냥꾼이 눈에 들어온 것 모두가 사냥감이 되지 않기에 사냥감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것을 발견해 내야합니다.

'가치'.

저자는 이 가치의 의미를 '소비자가 원하는 무엇'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그 가치를 창출해 내기도 합니다. 여기서 새롭게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을 '기획'이라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 기획의 시작은 '기회의 발견'이라는 작은 불씨로부터 일어나는데 그 시작은 '관찰'을 통해서만 가능해집니다.

누구나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관찰을 통해 만유인력의 개념을 정립한 기회를 가진 건 뉴턴뿐인것처럼 인간사에 담긴 모든 일련의 발견들은 관찰을 통해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하지만 관찰을 한다고 무두가 무엇을 발견을 할 수는 없습니다. 관찰은 단지 무엇가가 일어나는 출발점일 뿐이며 그 출발점에서 뛰어나가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적인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사과에서 만유인력을 상상해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그 이면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규정해 놓아야만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됩니다. 관찰의 대상과 그 대상에서 찾고차 하는 목적 그리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관찰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내어야만 사냥꾼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6장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사냥꾼의 눈으로 세상을 봐라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서술하고 있으며, 2~4장은 사냥꾼이 눈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관찰'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5장은 그 관찰의 경과물을 바탕으로 성과를 어떻게 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6장은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일상의 훈련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저자가 전하려는 기본 개념인 '관찰'은 저자의 첫 머리에서 이미 알 수 있다.

어찌보면 단 몇줄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이 쉬운 개념을 내것으로 쉽게 만들 수 없고, 저자 또한 쉽게 전달할 수 없기에 300페이지에 걸쳐 수 많은 사례들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채워진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냥꾼의 자리는 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관찰을 나의 무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다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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