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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꽃이 되는 날 ㅣ 고래책빵 동시집 25
김경련 지음, 손정민 그림 / 고래책빵 / 2022년 6월
평점 :

동시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다. <내가 꽃이 되는 날>은 특히 그 공간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더욱 풍성하게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재치있는 표현을 통해서 다양한 내용들을 재미있게 그리고 공감가게 전해준다. 그 안에서 꿈, 상상력, 재미 등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내가 꽃이 되는 날>의 묘미는 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상황을 잘 묘사한 삽화들은 더욱 생동감 넘치게 동시에 몰입하게 된다.
고래책빵의 동시집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장마철로 인해서 야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과 집에서 동시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침 방학, 휴가철도 겹치는 시기이나 만큼 이 동시집을 읽고 느낀점을 동시로 표현해보는 활동 혹은 경험들을 동시로 작성해보는 활동을 해보면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좀 더 정서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시집이니 만큼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