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일일어휘 3단계 - 초등 3학년 수준 초등 우공비 일일어휘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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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로 쉽고 재미있게 아이의 실력을 키워요~! :)

 

 

이번 아이의 초등 3학년 준비를 위한 겨울방학에는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를 선택했답니다.

 

그 이유는 쎈수학과 연산은 미리 하고 있었고~!

 

우공비 사회 우공비 과학도 선행을 하였기때문에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복습하며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우공비 일일공부를 선택했어요~!

 

하루 4장 부담없는 학습량으로 30일이면 완성되는 만큼~!!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력과 공부의 자신감도 동시에 키울 수 있어요~! ^^

 

 


우공비 일일어휘 3단계

 

좋은책 신사고 출판사의 초등 3학년 어휘력을 키우기 위한 초등어휘문제집이예요.

 

초등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필요한 어휘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7단계 문제로 어휘력을 확인하고 문장에 적용하며 지문을 해석하면서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하루 4쪽 30일이면 완성되는 초등어휘문제집이여서

 

공부의 재미와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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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공부는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공부해서 더 재미를 주어요.
 

 


맨 뒷장에 있는 일일어휘 공부습관표 스티커를 자기 마음데로 꾸미며 공부습관도 재미있게 키울 수 있어요~!

 

다 완성하면 자신의 sns에 자랑하며 뿌듯해 할 거 같네요~!

 

^^  
 

 

우공비 일일어휘는 초등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필요한 어휘를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학습 할 수 있어요.

 

한자어, 고유어, 동형어, 다의어, 헷갈리기 쉬운 낱말

 

아이들에게 꼬~~옥 필요한 유형들로 만나 볼 수 있어서 정말 효과적인데요.

 

독해력의 기본인 어휘력을 이렇게 체계적인 학습으로 키울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렇게 하루에 2쪽을 공부 한 뒤에는

 

다음 장에서 7단계의 문제를 풀면서 배운 어휘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하루 4쪽 30일이면 완성되는 초등어휘문제집 정말 좋네요~! ^^

 

 

우공비로 매일 뿜뿜~♬

 

우공비 일일공부는 바탕학습으로 좋은 독해, 어휘, 어법, 영단어

 

개념학습 하기에 좋은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급수학습까지 할 수 있는 한자까지 만나 볼수 있어요~!

 

우공비 일일공부 광고 보시고 우리아이 겨울방학 문제집으로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만나보세요~!

 

 

초등겨울방학문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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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보림 창작 그림책
박지윤 지음 / 보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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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창작 그림책 신간 "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보림출판사 창작 그림책 신간 <<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 를 저희 집 아이들과 만나보았어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읽기에 너무 좋은 창작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기에도 좋을 거 같았는데요.

저희 집 첫찌부터 둘찌까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

 

 

#보림출판사, #보림, #창작그림책, #박지윤, #보림창작그림책신간, #뭐든지나라의가나다,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보림출판사 창작 그림책 신간 <<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 의 주인공 아이예요.

귀여운 격자무늬 원피를 입은 아이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같이 따라가보아요~~! ^^

 

 

 

가방 가게에 간 귀여운 아이인데요.

가방을 살 거 같은데..

아이는 어떤 가방을 사게 될까요?!


 

 

귀여운 아이가 가방집에서 늑대 그림이 있는 가방을 샀던 거 같은데요.

어머나~~ !! 가방이 늑대로 변했네요. ㅎ

다른 그림책에서 늑대들은 좀 무서웠던 거 같은데요..

이 그림에서는 뭔가 귀여운 느낌에 듬직함이 느껴지네요.

이 부분에서 저희 집 둘찌 아이는 빵 터지기도 했는데요.

그림도 이쁘고 스토리도 정말 재미있어요. ^^
 

 

 

귀여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보림출판사 창작 그림책인데요.

이 그림책의 규칙은 가나다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림에서 글자를 찾는 재미까지 더 해주는데요.

글자를 처음 익히는 아이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읽기에도 정말 좋을 거 같아요.  

 

가 ' 부터 ' 하 ' 까지

이쁜 그림과 함께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기에 좋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말놀이까지 할 수 있어서 글자를 쉽게 배우기에도 좋은 그림책을 아이들이 재미있어해요~!

창작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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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보림 창작 그림책
김영미 지음, 최용호 그림, 광주극장 외 기획 / 보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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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광주극장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보림출판사의 신간 그림책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을 저희집 아이들과 만나보았어요.


보림출판사의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같이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니 저는 광주극장 이야기에서 잔잔한 감동이 오래 느껴졌어요.


3세대가 이어온 영화 예술에 대한 이야기로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아이들과 만나보시길 바래요.


^^


   #보림, #보림출판사, #세상에서가장따뜻한극장, #광주극장, #이상희, #김영미, #그림책, #광주극장그림책, #그림책추천, #오래된미래의가치, 

 


으앗, 뜨거워! 불이야!


1935년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자본으로 세워진 문화공간이었던 광주극장이

1968년 겨울 화재로 잿더미가 되고 있어요.


화재현장을 급히 달아나는 고양이도 보이는데요.


이 고양이는 누구일까요?!
 

 

보림출판사의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는 광주극장을 지키는 씨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어요.


광주극장에서는 우리말 대사를 읊는 춘향전도 볼 수 있었고


해방 기념 축하 공연도 열렸고


연극과 악극과 권투 시법 경기까지 볼 수 있었다는데요.


화재로 광주극장에서 있었던 이 모든 일들이 사라지게 될까요?!


 

 

다른 용도로 짓자는 주장이 드셌지만 광주극장을 그대로 지켜 나가게 되었다고 씨네가 기뻐하며 알려주어요.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일 수 있지만 씨네를 통해 만나니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주는거 같았는데요.


그렇게 활기를 찾은 광주극장의 모습을 보니 옛날의 감성이 느껴져서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보셔도 좋을 그림책 일 거 같아요.

 

 

 

1980년 5월의 아픈 역사도 사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광주극장은 격변의 시대를 거쳐 2020년에는 85주년을 맞이하여 예술전용극장으로 빛나고 있다고 해요.


복합상영관이 많은 요즘에도 오래된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영화를 담아내고 있는 광주극장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오래된 미래의 가치를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여서 아이들과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코로나가 종식되고 나면  아이들과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광주극장인데요.


블로그 후기들만 찾아봐도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공간인지 느낄 수 있더라구요.


그 멋지고 아름다운 과거와 미래를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극장 >> 를 통해 만나보세요~!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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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 수 있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피피 쿠오 지음, 문혜진 옮김 / 보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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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신작 << 나는 날 수 있어! >>


나는 날 수 있어!

보림출판사의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의 신작인 << 나는 날 수 있어! >> 를 아이들과 만나보았어요.

귀여운 펭귄이 날개짓을 하는 모습의 그림과  제목이 인상적인 그림책인데요.

이 펭귄은 날 수 있다는 걸까요? 없다는 걸까요?!

제목도 재미있고 연필 스케치도 정답고 너무 귀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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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의  << 나는 날 수 있어! >> 의 첫 페이지의 그림이예요.

펭귄이 날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너무 귀여우면서도 짠함이 느껴지네요. ^^


제목이 소개된 뒤에 만나는 페이지예요.

남극의 모습에 많은 펭귄들이 보여요.

잔잔한 바닷가에 하얀 눈처럼 춥게 느껴지지만 왠지 모를 포근함과 따뜻함도 동시에 느껴지네요. 


나도 날 수 있을까?


다른 새들처럼 날고 싶은 꼬마 펭귄이 갈매기에게 물어요.

그러자 사나워보이는 갈매기는 " 날 수 없다 "라고 매섭게 대답하는데요.

시무륵해보이는 펭귄이 참 안타깝네요.  



꼬마 펭귄은 자신이 날개가 있다는 걸 알고는 날기위해 노력해요.

날개를 빠르게 움직이고 짧은 다리로 빠르게 달리며 날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네요.

펭귄의 이런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모든 일에 서툴지만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나는 날 수 있어!


결국 귀여운 꼬마 펭귄은 꿈을 이룬 모습인데요.

어떻게 날 수 있게 되었을까요?!

날개도 작고 다리도 짧고 몸은 통통한데.. 날 수 있다니 대단하지요?!

 꿈을 이룬 펭귄이 참 대견한 거 같네요.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읽어보시면서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마법을 만나보시길 바래요~!



누구든 날 수 있어요!



모든 일에 서툰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보림출판사의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시리즈 신작  << 나는 날 수 있어! >> 는 소장가치 충분한 그림책이예요!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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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니? 아기 그림책 나비잠
홍인순 지음, 이혜리 그림 / 보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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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시리즈의 신작 << 왜 우니? >> 아기그림책 추천~!



왜 우니?


보림출판사의 나비잠 시리즈의 신작인 << 왜 우니 ? >> 그림책을 저희 집 둘찌 아이와 만나보았어요.

형보다는 조금 씩씩하지만 그래도 눈물이 많은 아이여서 공감되는 게 많아 보였는데요.

아기 그림책을 유심히 보더니 자기도 이렇게 하면 눈물이 안 날 수 있다고 해서 빵 터지기도 했네요. ^^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소통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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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가......

보림출판사  << 왜 우니 ? >>  의 첫페이지에서 만나는 아이예요.

이 아이의 이름은 해인인 거 같지요?!

자다깬 거 같은 모습으로 귀여운 손과 발도 너무 잘 그려진 거 같은데요.

그림만으로도 사랑스러운과 귀여움이 가득 느껴지네요. ^^


에구에구 해인이가 잠이 덜 깼는지 우네요.

무엇이 불만일까요?!

첫째 아기를 키울 땐 울기만 해도 어쩔 줄 몰랐었는데요.

둘째 아이를 키울 땐 조금 노하우가 생겨서인지 우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둘찌도 어느 정도 커서 이렇게 울진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느껴지네요~! ^^ 




아이들 방에 많이 보이는 장난감 인형같은 아이가 해인이에게 말을 걸지만..

해인이는 계속 우네요.

해인이는 왜 울고 어떻게 그칠 수 있을까요?!



“울음은 원초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곁에 가만히 있어 주기만 해도 충분했을 이 언어에 왜 “뚝 그쳐!”로 다그쳤을까요?

 “뚝 그쳐!”에 굴하지 않고 울음으로 제 의사를 밝히며 건강하게 자라 준 아이들에게 빚졌습니다.

 덕분에 이 책도 쓸 수 있었지요. 오늘도 꿋꿋하게 울어 대고 있을 지구상의 온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 홍인순 -

“아이의 울음 속에서 살그머니 새어 나오는 호기심과 웃음과 사랑을 찾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내내 잊었던 육아의 기억을 되살려 준 나의 어린 친구 로운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이혜리 -



홍인순작가님의 글과 이혜리 작가님의 그림으로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아기 그림책인데요.


육아로 힘든 부모에게도 잠시 힐링을 선물 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일 거 같아요~!





아빠랑 뒷 모습이 똑 닮은 해인이가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에 힘듦을 잠시 잊어보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래요~!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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