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수집가
어반북스 콘텐츠랩 글, 목진우 사진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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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예전에 행운목이랑 선인장을 기르다가 죽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화분을 버렸는데.. 그건 제가 제대로 애정을 주지 못할 거겠죠. 식물과 이별하는 법은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식물에 관심이 없어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세상 모든 식물이 사랑스러워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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