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는 멀고도 낯선 태양계 행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사실적인 그림들을 보면서 이 행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 보고, 이 태양은 지구와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