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북 동화 보물창고 46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지음, 존 록우드 키플링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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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만화로 참 재미있게봤는데.. 책을 통해서 보니깐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주인공 모글리와 흑표범인 바기라 그리고 모글리를 괴롭히는 시어칸... 그것뿐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책을 통해서 보니 그 외에 동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속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인간이기에 동물에 어울릴수 없었던 모글리..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이 늑대 가족들..

 

발루와 바기라의 동의 덕분에 아이는 정글에 받아들여집니다. 엄마 늑대와 아빠 늑대는 아이를 '모글리'라고 부릅니다

정글북은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키플링의 대표적인 작품이라고해요. 이책은 7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정글북하면 딱 떠오르는게 바로 모글리였는데 이책은 모두 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키플링 단편집이라서 읽으면서도 약간은 생소하더라고요.

세편은 모글리에 관한 이야기이고 네편은 각기 다른 이야기랍니다..

정글북, 하얀물개, 리키티키타비, 코끼리들의 투마이, 여왕폐하의 신하들..

생각외도 주인공외 등자인물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게해서 모글리는 정글에서 한 가족이 되지요.. 하지만 그의 인생은 순탄치만은 않아요. 호시탐탐 모글리를 노리는 시어칸이 있기때문이죠.

마지막에는 모글리가 시어칸을 무찌르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요..

 

작가인 커플링은 정치적으로 어떤관점을 가지고 있었든 그는 19~20초의 작가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작가랍니다.

특히 정글북은 그 당시의 사회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해요. 정치적 견해와 인종차별에 관해서요.

요즘 뉴스를 보면서 동물을 학대하는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이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인가보다 더 인간답고 고귀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전 정글북을 통해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동물과 인간과 융화되는 그런 세상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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