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살, 리더십을 배울 나이예요 -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리더십 ㅣ 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 4
김재헌 지음, 김하얀 그림 / 세상모든책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이책은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형식의 책이다.
동서양의 리더십을 본받을만한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고있다.
재미있는 대화체와 그림을 삽입하므로써 책을 보는내내 지루하지 않게 도와주고 있다.
이순신, 세종대왕, 링컨, 오프라 윈프리, 반기문, 김연아 등 유명 인물들의 삶 속에 담긴 리더십을 분석했다.
부하 병사의 다리에 화살이 박혀 직접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준 오기장군
애인에게 선물 받은 계급장으로 진짜 사령관이 니미츠 장군
미시시피 산골출신, 사생아를 낳은 여자로 인식되었지만 최고의 미국TV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오프라원프리
온유한 성품과 때를 기다리는 인내심의 반기문 UN사무총장 등..
이름만 대면 다 알마나한 유명 인사의 일화를 소개함으로써,
현실감이 더 생기는 리더십 이야기다.
그동안 업적만 알았지, 유명인물들의 어렸을때 부터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잘 알지 못했는데..
내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요즘에 대한민국 핫이슈인 박태환과 김연아를 실어서 그들의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들려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유명인사들도 다루어서 지금 자라라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가슴에 더 많이 와 닿을것 같다.
책을 읽은 후에는 그들의 공통된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들의 리더십은 어느 한 순간에 생긴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어릴때 부터 꾸준한 자기관리와 피나는 노력, 연습, 부모님의 관심 등으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더 빨라지고 복잡해 질 것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이 필수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을 리더십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성공한 유명인사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배워서 실천을 한다면 분명 리더십이 강한아이로 자라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