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는 진짜 공부 - 교사 부모 12인의 공부 리부트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지음 / 알파에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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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평생가는 진짜공부는 무엇일까 저처럼 고민한 교사 부모 12인의 공부 리부트를 담은 평생가는 진짜공부랍니다.

전국교사 작가협회 책쓰샘 강력추천이라고하여 아이의 공부습관을 위해서 읽어보고 싶더라과요. 


최근에 나온 도서라서 그런지 챗GPT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요. 세상은 변화고 어떻게하면 챗GPT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는 바로 양질의 질문에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하는법을 배워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정보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나만의 시선을 갖기 위한 탐구력과 비판적 사고력이 필요하답니다. 윤리적책임과 상호 협력과 소통도 중요하겠죠. 


환경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사실 전 아이의 학교 환경을 위해서 학군지로 이사를 온 케이스거든요.

예전에는 학원을 가라고 잔소리를 했다면 여기는 다 같이 학원을 가는 분위기다보니 이사와서는 스스로 알아서 간다고 할까요. 그만큼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다 같이 공부하자는 마인드다보니 군말없이 학원을 가니깐요. 

환경은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외부 요인이라고 하네요.

학원이 아니더라도 집안의 환경도 중요하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 청소를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아이의 집중력을 위해서는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부모가 만들어주는거에요~

깨진 유리창 법칙처럼 파손되고 무질서한 공간은 아이에게 불안감과 무기력감을 주고 반대로 정돈된 공간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고하네요.



한 엄마는 플래너로 계획 세우는 아이를 만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이건 시도해봤는데

오래가지 못했거든요. 이 책에서 하나의 팁을 배운게 있다면 숙제했어라는 잔소리 대신에 스스로 학습을 하고 그걸 부모에게 사진을 찍어서 알려주는거에요. 그리고 성취를 했을때는 보상을하고요. 

책에서는 메뉴판을 만들어서 스티커를 지원했다고하는데 저도 이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런 숙제해라는 잔소리가 쏙 들어갈 것 같았어요.


"평생가는 진짜공부"는 단순히 어떻게하면 공부를 잘하나를 나열하는 대신, 배움에 대한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고, 내면의 성장을 촉진하는 지혜를 만들어 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저에게도 질문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아이의 바른 공부루틴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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