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
이상실 지음 / 문예춘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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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사자성어 얼마큼 아시나요?? 저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를 읽다보니 세상에나 제가 몰랐던 사자성어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


사자성어를 읽다보니 삶 속에서 겪게되는 경험을 토대로 만든 보석같은 지혜들을 담고있더라고요. 공자님, 맹자님 이하 주옥같은 어룩이 담긴 사자성어들.. 

제가 왜 사자성어에 관심을 두게 되었냐면요.. 최근에 제가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공무직에 도전할려고하는데 사자성어문제들이 1-2문제들이 나오다보니 사자성어를 공부해야겠구나 싶었네요.. 근데 이게 공부라고 생각하니 안 외워지는거에요. 외우며 까먹고 까먹고하다보니 머리가 나빠졌나 싶었는데..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의 뜻 풀이와 그 사자성어가 나오게 된 배경인 스토리를 알게되니 사자성어가 더 잘 외워지고 이해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달달달 외우는것보다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처럼 그 단어가 나온 배경지식으로 접근한다면서 사자성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답니다.




사자성어의 한자표기음과 그리고 사자성어가 나온 배경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끝 부분에는 지혜도 배울 수 있답니다. 

혹시 후안무치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후안은 두꺼운 낯가죽을 뜻하고 무치는 낯가죽이 두꺼워 도통 부끄러울 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고하네요. 예로는 유방이 나와요. 유방의 부친을 인질 삼아 항복을 종용하며 투항하지 않으면 부친을 삶아 죽이겠다고하자 유방이 후안무치답게 다 삶거든 내게도 국물 우린 것 한 사발을 달라고 말할 정도로 뻔뻔한 무장이었다고하네요. 


이렇게 스토리를 통해서 사자성어를 접하니 후안무치 = 유방 = 뻔뻔한 사람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이 떠 오르는거 있죠 ㅎㅎ 




또 예를 들면 당랑거철이라는 사자성어가 나와요. 당랑이라고하면 사마귀가 생각이 났는데 거철은 모르겠더라고요. 거철은 수레를 막다라는 뜻. 사마귀가 수레를 막다. 사마귀는 나아갈줄 알고 물러설줄 모르며 제 힘은 생각하지도 않고 적을 가볍게 보는 버릇이 있다고해요.


에초에 사마귀의 행동이 용감한 자의 필살기로 여겼지만 지금은 감당해내지 못할 일을 무모하게 벌이다라는 뜻으로 통용되고 있다고하네요.

고장난명도 지긋지긋 외워지지 않았던 사자성어인데 이 책에서는 2010년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해주고 싶은 사자성어라고 되어 있네요. 즉 손뼉이 올리기 위해서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한다는 뜻이에요. 

스타 서수라도 혼자서만 투지 말고 협동해서 조직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전 고장난명 = 축구팀 = 혼자서 이룰수 없음 이렇게 이해했답니다 




뒷부분에는 시험에 자주 출되는 사자성어도 나온답니다. 이건 시험보기전에 한번 싹 봐야겠어요. ^^

전 내년 4월에 공무직 시험이 있거든요 ~~ 사자성어 관련한 문제가 나오면 다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도 보고 성인인 저도 보고요. 사자성어책을 보면 지혜도 배우고 내 자신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사자성어는 주제별로 분류되고 장마다 이야기를 담겨져 있다보니 딱딱한 사자성어책이 아닌 가볍게 이야기를 읽듯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사자성어가 아닌가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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