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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 - 막힐 때마다 바로 써먹는 말하기 비법
기류 미노루 지음, 이경미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8월
평점 :

진짜 주변에 말 잘하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전 낯선공간에 가면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몰라서 벙어리가 되곤하거든요. 그리고 말을하다가 침묵의 순간이 오면
어떤말을 해서 이끌어야할지 왠지 두근두근거린다고 할까요.
말하기 울렁증이 있다보니 말이 부담스럽기까지하였답니다.
그래서 이 책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제목에 끌린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말을 잘할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펼쳤답니다. 저자는 일본인이 기류 미노루라고 하네요. 일본 아마존 말하기 분야 연속 1위 베스트셀러 저자라고해요. 저자는 스피치 학원 10년 운영 중이며 훗카이도에서 오키나와에 이르는 일본 전역에서 1만회 이상의 강연회와 연수를 개최하며 10만 명이 넘는 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왔다고해요
이 책은 수많은 강연회와 연수를 통해서 얻은 노하우와 다양한 수강생들이 터득한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주고있답니다.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은 흡입력이 있어요. 처음부터 각 내용마다 질문을 던지고 있다보니 답을 찾아가는 재미라고 할까요. 궁금증이 생겨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책을 읽기전에 말하기 체크리스트를 한번 해보고요. 전 다 해당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저자도 처음부터 말은 잘하지 못했다고하요. 그래서 저도 연습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했답니다.


말하기가 어렵다면 인사부터해보세요. 전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만 했는데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질문을 던지라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처음뵙겠습니다. 회사가 가까우신가봐요" "좋은 아침 요즘 바쁜가봐요" "안녕하세요. 분위기가 바뀐거 같아요"라든지..
여기서 또 팁을 얻었네요.. 인사만하지말고 질문을 던지자~~ 그래야 이야기를 확장하여 이어갈 수 있다는걸 배웠네요. 억지로 이야기를 주제를 찾지 말고 내 시야를 넓여서 주변에서 이야기를 찾으라고해요. 말을 잘하는 사람은 '접속사' 적시에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고 나서 '그 말은 즉 ' '구체적으로' 등등이요.
이런 중요한 내용들은 포스트잇에 필기하면서 본 말하기 고수들만 아는 대화의 기술책이랍니다.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하고요. 머리로 배우는게 아닌 직접 말을 해야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 말하기 연습하고 있어요 ^^
말하기보다도 중요한건 듣기라고 하더라고요. 경청을 하면서 내가 니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계속 제스처를 취해줘야 한답니다. 그리고도 이 책에는 다양한 말하기 팁과 말할때 백지된 상태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등등 말하기의 다양한 상황들을 설명해줘요. 직장인들의 사내토크법, 최고의 동기부여를 높여주는 화법,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법, 빗장을 풀고 대화를 끌어내는 질문법도 들어있으니 말잘하는 대화의 기술책은 전 이 책 한권으면 충분할 것 같아요~
"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