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북멘토 가치동화 58
박슬기 지음, 해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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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을 보니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났고 여자아이 둘이서 가만히 보고 있는 모습이였다.

둘이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제목는 여름과 가을 사이이다. 처음보고 난 계절인 여름이랑 가을을 말하는 것 인줄 알았다.

그게 아니고 여름이라는 친구와 가을이라는 친구의 사이였다!!

작가는 네 계절이 친구의 사이라고 했다. 나는 작가의 말을 동의했다.

단짝이라면 아주 작은 것까지 공유하고 꼭 달라붙어야한다는 가을이

가을이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 보고 싶어하는 여름이



예를 들면 봄에는 친구들을 사귀고 여름에는 더 친근해지는 사이고 되고 가을에는 조금씩 어긋나고

겨울에는 서로 마음이 잘 안 맞아 쓸쓸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반복하여 더 친해지게 되고 더 서로을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았다.

자기가 마음이 아플때도 있고 서로 잘 안 맞을 수도 있고 친구랑 마음이 잘 맞아 더

친해 질 수 있다. 나는 그렇게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단짝이라면 아주 작은 것까지 공유하고, 꼭 달라붙어야 한다는 가을이와

가을이가 싫어진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새로운 친구을 만들어 보고

싶은 여름이. 5년동안 단짝이었던 만큼 둘 사이에 갈등이

점점 싶해져 절교까지 하려고 한다.


과연 가을이와 여름이는 화해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보고 인상깊었더 부분은 여름이와 가을이가 말다툼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둘이 싸우는 장면이 예전이 내가 생각나 가장 인상깊었다.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가을이가 쿠키(고양이)에세 간식을 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내가 고양이을 좋아해서 라는 것도 있지만 뭔가

친근해 보여서 좋았다. 예전에 길고양이을 만났는데 너무 귀여워 만져주었다.

다시 또 만났는데 배고파 보여서 집에 서 고구마을 가져가 주었다.ㅎㅎ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게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보고 싶었다. 2권도 나왔으면 좋겠다!!


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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