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 내일도 맑은 어린이
테즈카 아케미 지음,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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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은 아이라서 질문도 많이 한답니다.

엉뚱한 질문들도 하곤하지만 왠만하면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싶은데 제가 지식이 부족하여 ㅎㅎ~

설명을 잘 못했거든요.. 초등때 궁금할만한 질문 38가지를 모아서 질문과 답을 만든 알수록 신기한 초등 과학 그림책~

이 맘때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구성은 자연, 생물, 몸, 생활로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 그리고 답은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보니 책만봐도 이해가 쏙쏙 된다고 할까요. 아이들의 지적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이랍니다.

과학이라서 교과서랑도 연계되어 있다보니 지식도 배우고 학교 학습도 하고요 ^^

과학적 용어를 배우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럼 바다는 얼마나 깊을까라는 질문에 답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도 가라앉아서 안 보일 정도로 깊다고 하네요.

그럼 얼마나 깊은거에요.. 가장 깊은 해저까지 잠수했는데 2012년 딥시챌린저호가 10,898.4미터까지 잠수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네요.

눈은 왜 생길까라는 질문에 구름 속에서 언 결정이 떨어져 내리는거라고 답을 주고 있어요. 구름은 아주 작은 물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어서 높은 곳의 하늘은 공기가 아주 차갑기 때문에 구름 속에 있는 물 알갱이가 얼어서 얼음 알갱이로 바뀐답니다.

그럼 가장 제일 궁금한 우리의 몸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이건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우리신랑이 밥만 먹으면 화장실가서 직장이라고 제가 놀렸거든요.. 음식이 대변이 될때까지는 24시간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바로 먹으면 나오는게 아니였어요 ㅎㅎ

음식은 식도를 지나 소장에서 영양을 흡수 대장에서 천천히 수분을 걸러내고 마지막에는 엉덩이까지 내려와서 대변이 된답니다.

장 속에는 많은 세균이 있어서 음식을 부드럽게 하는걸 도와주고 있어요.

 

질문을 보니 기억에 나네요. 울 아이도 똑같은 질문을 했거든요. 지우개는 왜 지워지는거냐면서요.

지우개는 고무가 작은 요철로 되어 있어서 종이보다도 연필심의 검은 가루가 달라붙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지우개로 문지르면 종이에 달라붙었던

검은 가루만 벗겨져 글자가 지워지는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읽다보니 과학적 지식이 퐁퐁~~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거 같아요. 초등이 이해할 수 있게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했다는것도 이 책의 장점이랍니다.

주변의 모든것이 궁금해하는 초등들은 꼭 봐야한 과학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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