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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10까지 비룡소 아기 그림책 36
척 머피 지음 / 비룡소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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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하나 하나 들출때 마다 숫자만큼의 동물이 숨어 있다.

숫자 일을 들추니 개구리가 나오고 숫자 2를 들추니 새 두마리가 나온다.

입체적으로 나오게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우~와'라고 감탄사를 어찌나 연발하던지...

하지만 책을 숨겨두었다.

혹시나 찢을까봐~~

애들과 함께 숫자를 보고 숫자를 들춰서 나오는 동물 수를 세아려보고...

아이들이 좋아한다.

색감도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주 예쁘다.

정말 세상좋아졌다.

이런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 아마 우리 때 보다도 지능이 더 발달이 잘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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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5-04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요즘 그림책 정말 예쁘고 부러워요. 나 어릴땐 안 저랬는데...좀만 더 늦게 태어날껄 그랬어요.ㅜㅜ
 
왼손을 위한 체르니 24
편집부 / 현대음악출판사(현대교육미디어)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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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한동안 안치면 왼손이 제일 먼저 둔해진다.

왼손 트레이닝으로 아주 좋은 연습교본....

체르니30번 정도 수준이면 쉽게 읽을수 있는 악보다.

정확한 박자로 속도를 빠르게 당기면서 연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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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작은 손님
채인선 글, 나애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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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된 딸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 어? 곰이다"라고 말한다.

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다. 또한 곰세마리를 이용한 이야기는 아주 친근하게 다가온다.

서열을 자연스레 가르쳐주며 작은 손님을 맞이해서 아기 곰이 아주 어렸을때 썼던 접시, 베개, 옷을 빌려주는 것을 통해 따뜻한 맘까지 가르쳐 준다.

작은 아이 (16개월)도 언니따라 굉장히 흥미있어한다.

그림도 부담스럽지 않게 부드러운 톤이어서 맘에 든다.

두세돌 정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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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7-23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인선 작가의 <시카고에 간 김파리>가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입이 큰 개구리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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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작은애 모두 좋아한답니다.

이 책 때문에 서로 싸울 지경입니다.

내용도 참 재미있구요, 입체 북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책에 흥미가 없는 작은 애가 엄청 좋아한답니다.

참고로 작은 애가 16개월입니다.

책에 흥미 없는 아이에게 이런 책이 좋은 효과를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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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드는 내 아이옷 & 소품 65 - 아기 옷 선생님 조영라·이귀현의
조영라.이귀현 지음 / 시공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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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보도 이책을 열심히 본다면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상세 사진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고 기본적으로 만들고 싶은 옷들만 모은 듯 하답니다.최대한 쉽게 쉽게 설명한 책인 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빨리 재봉틀을 잡고 싶어진답니다. 실물옷본도 몇개 있구요. 활용을 잘 할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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