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 800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육부지정 초등파닉스 영단어800이 도착했다!!

아이가 방학을 하면 왠지 이번 방학엔 뭔가 의미있는 무언가를 시켜보겠다는 마음으로

나까지 마음이 설레인다.

물론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아닐터 ㅠㅠ

이번 방학때는 좀 더 보람차게 놀고!! 지난 학기 복습을 충실히 하며!!



하루에 영단어 5개씩 외워보자는 야심찬 계획을 아이와 함께 나누었는데 -_-

어느덧 방학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는 이 상황을 생각하면.. 음..

파닉스 책이니 만큼 1장은 파닉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다른 파닉스 책을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령 [C ㅋ,ㅅ,ㅆ, 묵음]이라고 한글 발음이 적힌것에 상당히 놀랐다.

오호.. 이렇게 지도해도 되는지를 몰라서 말로만 설명하려니 어려울때가 많았는데..

또 좀 색다르게 느껴졌던 부분은

light의 발음을 "라이트"가 아닌 "(을)라이ㅌ"로 표현한다는 점!!

오오!! 아이에게 정확한 파닉스를 지도해 줄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는 점에서 우선 내가 기뻤다!!



2장은 영단어로 그림과 함께 짧은 문장이 덧붙여져 있어

지도하기에 딱 좋은 상태이다.

하루에 많은 단어를 외우려고 하기보다 진짜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지도하는 것이

남은 방학동안 내가 할 일이리라 다짐하면서

새학기에 영단어 800의 많은 부분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잘 인도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3-1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해결의 법칙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천재교육에서 나온 개념 해결의 법칙 3-1이다.



3학년부터는 세자리수의 덧셈과 뺄셈부터 시작을 하는 모양이다.

드디어 나눗셈이 나온다. 두둥.. 곱셈을 완전히 숙지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자꾸 할 공부의 양은 쌓여가고 아이는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 두려운 부분이다.

연산은 자꾸 접해야 풀이시간도 줄고, 실수하는 횟수도 줄어들지 않겠는가.

일단 문제집을 선택할 때 당연히 충실한 내용과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는 구성이 중요하다.



또한 스스로 일정한 양을 풀면서 성취감도 많이 올릴 수 있는 적정량과 구성이 충실해야할 듯 싶은데

하루 2장 분량에 그중 한페이지는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다.

(만화 내용도 수학학습을 잘 녹여내어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내용이라 더 마음에 듦)

크게 6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락마다 만화 - 개념 파헤치기 - 개념 확인하기 - 단원 마무리평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단원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고,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모바일 코칭 시스템이라고 온라인 강의도 제공되는데 꼭 필요한 부분에서 이해가 부족할 때 들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하지만 내가 인강듣는 것에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아직 아이에게 보여주진 못했다.

문제풀이의 원리를 이해못하고 힘들어할 때 내가 붙잡고 가르치다간 큰 소리 날지 모르니

그럴때 유용하게 사용해야겠다 ^^



게임도 제공되어 심심풀이로 하기에 딱!!

(그치만 문제풀이 게임이라는 사실에 몇문제 풀고는 도망가버렸다는 ㅋㅋ)



초반에 너무 몰아쳐서 공부하기 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켜 가자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로세로 낱말퍼즐 1-2 -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저학년이 알고있으면 좋을, 알고있어야 할 어휘을

재미있게 가로세로 낱말퍼즐로 풀어보면서 익히는 재미있는 활동북이다.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부제가 있으나 초등 저학년한테도 괜찮은 수준)



아리송하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도 있기는 하나

힌트가 될 첫음이라든지 중간 음을 하나 맞춰놓고 고민하는 아이들 모습이 사랑스럽다.

낱말퍼즐 외에도 중간중간 색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풀어갈 수 있는 활동북.



아직 한글을 모르는 작은 아이를 위해 문제를 읽어주고 힌트를 내는 큰 아이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같이 자라간다는 뿌듯한 느낌을 받았다.

놀면서 어휘력도 쌓고 문제해결 능력도 같이 향상되는 느낌!!

하지만 꼭 뭔가 능력을 높이려고 하기보다 너희가 같이 뭔가를 함께 풀어나가고

함께 성취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100점을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 인칭 대명사, 만화로 시작하는 이시원표 초등영어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1
이시원 지음, 이태영 그림, 박시연 글, 시원스쿨 기획 / 아울북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비밀을 숨긴 시원쌤의 예스어학원에 개성넘치는 3명의 제자들이 들어오게 되고...

(유투버를 꿈꾸는 아이, 말수가 무척 적은 축구잘하는 아이, 스웩넘치는 힙합돌이)

아이들까지 모험에 가담시키려 하진 않았으나 의도치 않게 함께

위기에 처한 영어 유니버스를 구하러 떠나게 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이야기랄까?

시원쌤은 사실 예스잉글리시단의 비밀 요원이었고,

이제 아이들까지 합세하여 위기의 영어 유니버스를 구해야하는데...!!

첫 페이지에서는 비록 꿈이지만 시원쌤의 유창한 영어 울음소리(?!)를 읽어볼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영어로 울었다는 많이 황당한.. ㅋㅋ)



예스어학원의 경쟁사인 넘버원어학원에서는 하루에 영어단어를 50개나 외워야 된다.

실제로 초등학생 대상 영어학원에서는 하루에 단어를 몇개나 외워야하는지

진심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이에 시원쌤은 영어가 힘들어 예스어학원을 찾는 아이들에게

완전히 내것을 만드는게 중요하지 갯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하루에 단 1개만 정확하게 외워도 1년이면 365개의 단어를 알게되는 것이다며

지극히 당연하지만 어른들도 꺠우치지 못하는 영어학습의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방학동안 하루 5개의 영단어를 외워보자는 야심찬 계획은 세웠던 우리집 사람은 지금은 어떻게...

ㅋㅋㅋㅋ



부제가 인칭대명사이니 만큼 I, He, She 같은 인칭대명사를 슬쩍 알려주고~

어쩐일인지 학습만화만 보고 그만 읽을 줄 알았던 우리집 사람이

책 뒤의 단어학습까지 꼼꼼히 읽고 있다.

그래!!! 무리한 계획은 도리어 영어에 관심을 끊어지게 하니

차분히 한 걸음씩 영어와 함께 나아가자꾸나!!! ㅎ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굿바이, 플라스틱 바다 -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만드는 플립플롭 원정대 꼬마도서관 5
김현수 지음 / 썬더키즈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배인 플립플롭 다우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 지우가 아빠를 따라 간 케냐의 리무섬에서 떠밀려고 플라스틱으로 배를 만들겠다는 벤아저씨를 도와 진짜 플립플롭 다우(리무섬의 전통 배)를 만드는데 성공하고, 가벼운 이 배를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까지 성공하면서 리우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는 이야기다.

어찌보면 동화같은 이야기이지만 실재론도 플라스틱을 잘게 잘라 녹여서 재활용한다고 하니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날 터.


다우의 겉면을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진 플립플롭을 이용하여 예쁘게 꾸몄기 때문에 플립플롭 다우라고 이름지었다.

플립플롭은 여름철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끈을 끼워 신는 샌들(일명 쪼리라고 하는?)을 말한다고 한다.

(나는 발가락이 아파서 잘 신지 않지만)


뭐 전세계 바닷가에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쓸려오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일듯.

청정 제주 해변에 가도 비닐봉지처럼 농약병, 잡다한 생활도구 등 각종 비닐과 플라스틱이 해변에 너저분하게 떠다니는 모습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니까.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전시회를 가면 아이들에게 저것 봐라~ 거북이가 비닐을 먹어서 폐사했어, 기름을 뒤집어쓴 물새를 봐 ㅠㅠ 

우리모두 비닐을 적게 쓰고, 플라스틱 제품을 함부로 쓰거나 함부로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야겠지? 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 키우면서 빨대나 일회용 비닐 사용이 눈에 띄게 줄고 있지는 않는다 ㅠㅠ 

그렇다고 손놓고 잊고 있을 수는 없는 우리 환경에 관한 관심을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되새기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