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드림의 이상하게 빠져드는 과학책 - 읽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
김정훈(과학드림)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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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과학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평소 한 번쯤은 궁금해했던 내용도 있고

아니, 어떻게 이런걸 궁금해하지? 라고 다소 의아해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몰랐고, 안궁금했지만 이제 알게되어 완전 신기한 내용도 있어서

한 번 책을 들면 쭉~~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고나 할까?


 


 

목차부터 재미있는데

Chapter 1.~5.까지 사람, 공룡, 동물, 곤충, 식물은 왜 이래?

라는 다양한 주제로 흥미진진한 배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적당한 삽화와 생생한 사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호기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식인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어찌 다음 페이지로 안넘길 수가 있겠어!!)





그리고 몰랐는데 '과학드림'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나온 책인가보다. 

구독자 75만 명! 누적조회 1.4억 회! 최고의 과학채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 및 교사가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이런 상당한 수식어가 따라 붙은 이 책은

단연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기에 매우매우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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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 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 에그박사 시리즈
에그박사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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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꼼꼼히 관찰을 하면 이렇게 상세하게 비교를 할 수 있나요?
어른들도 잘 모르고 헷갈리는 생물들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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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 이야기 미래주니어노블 10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지음, 이원경 옮김 / 밝은미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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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도시인가요?

전편인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

이번 새 책에도 기대가 엄청 컸다.

 


학교 친구의 추천으로 표지만 봐도 으스스해보이는 책을 단숨에 읽더니

무려 472쪽에 달하는 책을 사나흘만에 읽는 걸 보니 꽤나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의 주무대인 농장이야기를 해주면서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농장의 철망이야기를 하거나 

어린 여우들의 이름이 O-370, B-211 등등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아.. 아직 우리 아이는 이 농장의 어두움을 모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왜 우리 어른들은 농장에서 왜 이렇게 많은 여우를 키우는지

이름 대신 코드번호같은 명칭으로 분류를 하는지만 들어도 암울해지는데

아직 그런 것 보다는 호기심에 가득차

무섭다고 하면서도 책을 읽는 아이가 너무 순수해보였다.

전편에서는 무섭다기보다 무서운 분위기에 취해 책을 읽었다면

이번 편은 진짜 무서운 느낌이다.

 

 


피를 흘리는 이 낯선 여우는 누구이며

진짜 농장은 내가 생각하는 그런 곳인지?

누더기 괴물이나 고무손 인간처럼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이 책에서 느끼는 공포는 독자가 어린이일 때와 어른일 때 다른 느낌일 듯 하다.

내가 마치 여우가 된 듯, 책을 읽는 내내 생생한 두려움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그러나 으스스한 공포를 넘어 어른,아이 모두에게 전달하는 

희망에 대한 메세지도 놓치지 말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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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돈이 올리 그림책 14
박성우 지음, 오우성 그림 / 올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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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용돈을 받지 않는 우리집 아이에게 읽어준 이 책은

우리 아이보다 좀 더 어린 친구가 등장하는 책이다.

돈 개념이 거의 없는 해맑은 아이.

 

 

(하지만 할머니한테 받은 용돈도, 아빠친구한테 받은 용돈도 모두 엄마한테 들어가버린다는 

아주 기본적인 개념은 완벽하게 알고있군! ㅋㅋ)

 

 

처음으로 용돈을 받으면 뭘 살까? 라는 고민으로

너무나 행복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친구~~

아마 우리아이도 나 모르게 그런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날이 있으려나?

 

 

이 해맑은 주인공 친구는 용돈이 생기면

로봇도 사고싶고~ 우주선도 사고싶고~

정말 이것저것 많은 것을 사고싶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너도 용돈을 받으면 갖고싶은게 뭐니?" 하고 물어봤더니

자긴 이미 용돈이 많이 있단다.

할머니한테 받은 것도 있고, 할아버지한테 받은 것도 있단다.

이미 모두 나한테 맡겼음에도 자신의 용돈 액수까지 알고 있는 녀석 ㅋㅋ

자주 아이와 나누는 대화이지만 현명한 소비는 어떤 것인지

책 속 이 친구는 모르는 저금은 왜 필요한 것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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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과 퐁은 지구인이 될까요? - 2022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바람그림책 125
윤여림 지음, 김규택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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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온 이주민.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세상 아름다운 나라. ‘꺄뜨르로옹파’

‘보드라운 돌’이라는 뜻을 가진 이 행성엔 세상 평화로운 행성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행성인들에게는 어마어마한 기술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어디에서도 살아남는 우주 최고의 변신술 

2. 우주 최강의 평화 전술

3. 놀라운 과학 기술

 

 

이 평화롭고 놀라운 곳의 큰 별이 100년 뒤에 팟! 꺼질 예정이라

행성은 곧 얼음덩이가 될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살기좋아보이는 12개의 행성을 골라 이주를 위한 메세지를 보내게 되고

이 엄청난 세가지 기술을 전수하겠다는 제안도 함께 합니다.

다른 11개의 행성에서는 환영한다는 답이 바로 날아왔는데

역시 지구... 생각이 많군요.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 결정하는 걸 좋아하는 지구에서는

이 행성인들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는 생중계 프로그램을 통해 심사를 거쳐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과연 행성인인 롱과 퐁은 까다로운 지구인들의 입맛에 맞게

지구인으로써 변모(?)하여 투표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저저 댓글.... 

진정성 있는 의견은 어디가고 툭 던져놓고 아님 말고식의 댓글들. 

진짜 당사자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지 궁금한 그런 말들만 난무하는건지~

익명이라는 탈을 쓰고 

진짜 시끄럽게 뱉어내는 별 내실없는 저 댓글 좀 꺼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아이도 나도 참 재미있게 읽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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