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ㅣ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에 비상등이 켜진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챙겨서 보게했던 책들 중에 사자성어와 속담 관련된 책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 제목을 보고 어딘가 뚫려있던 구멍을 찾은 기분이었다.

어라? 명언? 그래! 아이들이 과연 명언이 뭔지, 명언에 감춰진 뜻을 알고 있을까?

어른들도 평소 심심찮게 쓰기는 하지만

누가, 언제,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잘 몰랐던 명언들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소개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알아서 꺼내서 읽는 믿고보는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지의 신간이

바로 이 "그래서 이런 명언이 생겼대요"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평소 사용하던 명언들의 담겨진 진짜 뜻이 지금과 다른 것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히포크라테스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의 예술(art)는 의술과 기술을 뜻하는 단어를 우리말로 예술로 잘못 번역되는 바람에 전해진 말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뜻이 변질되어 다른 뜻으로 쓰이는 명언도 있다.

유베날리스의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처음에는 육체보다 건전한 정신을 강조한 글이었으나, 지금은 몸이 건강하면 자연히 정신도 건강해진다는 뜻으로 완전히 다르게 쓰이고 있다고 한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던가!?!

책을 많이 읽고 우리도 힘을 길러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