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당근마켓 같이 지역사회에서 중고거래를 하는 것이 보편화된 요즘에는
oo마켓이나 개인간 거래라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세상이다.
그런데 외계인과 거래를 한다?
그것도 이름도 어마어마한 빅뱅 마켓?
귀엽고도 따뜻한 표지그림에 매료되어 아이가 직접 선택하여 읽은 책.
제1회 빅뱅 마켓에서 지구 물건과 외계인 물건이 서로서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빅뱅 마켓 라이브 방송 채널 〈툽프〉가 개설되며 지구인과 외계인은 좋은 거래에 만족하며 사이좋게 교류를 지속한다.
라이브 방송이 뭔지 아직 잘 모르는 초등학생은 이 부분에서 다소 낯설어 했지만
이내 아슬아슬하고 희한한 외계인과의 거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중간중간 삽화 역시 표지만큼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매우매우 적합!!
여섯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창작동화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