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글에서 독일 베스트셀러, 국내 현직 판검사의 강력추천 등
화려한 수식어에 마음이 쏠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또한 범인을 지목하는 듯한 아이들의 리얼한 표정이 실린 그림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불공정함, 편견 등으로 자칫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들 수 있는 일로부터
어떻게 아이들은 진실과 정의를 찾을 것인지 매우 흥미진진해보여서 선택한 이 책.
그러나 내가 아무리 좋아보인다~ 읽어보렴~ 하고 권한다 한들
정작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읽지 않으면 정확한 서평을 쓸 수 없을 터!
거실에 그냥 무심한 듯 던져놓은 책에.. 아이가.. 걸려들었다!!
"이 책 뭐야?" 하고 첫 장을 넘긴 아이는... 그 자리에서 이 책을 모조리 읽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