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에 되면 사회과목에서 경제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된다.
경제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고 모르는 분야같고, 어른들만 뉴스에서 보는 그런 분야로 생각했던
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그나마 요즘 아이들은 경제 관련 어린이 도서도 많고
어린이용 경제 강의도 많아서 훨씬 수월하게 경제에 입문하는 듯 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런 모든 수업을 소화하기 위해선 경제에 관련된 단어는 물론
어떻게 이 경제논리가 풀어나가는 지에 대한 개념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경제에 처음부터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볼 어린이는 거의 없을 터.
나도 익히 옥효진 선생님의 명성을 들었던 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이가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넌즈시 올려두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