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유명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있는 듯한 이 책은
[최고의 인물들이 들려주는 역사 생활 문화 등 조선의 모든 것]이라는 부제에 맞게
왕, 학자, 과학자, 장군, 화가, 민간 지도자, 작가, 여성, 개별 참가자 팀으로 구성된 예선 9팀이
주제별로 주어진 팀별 미션으로 대결하는 형태로 경쟁을 하는 진짜 서바이벌 책이다.
역사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어떤 업적이 있었지? 하고 기억이 가물거리는 위인도 있고
장군팀의 곽재우같은 내가 잘 모르는 위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