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실은 아무래도 처음 접해보는 문법이라서 그런지 좀 어려워했다.
어떻게 '씨앗'보다 '종자'를 먼저 선택하는지~
채점하기 전에 이 챕터는 어려운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고유어,
그러니까 한자어나 외래어가 아닌 토종 우리나라 말을 찾는 것이라도 다시금 설명을 해주고 풀어보게 하였다.
나도 '종자'라는 단어는 잘 안쓰는데 왠지 한자어같은 느낌이 안들었나? ㅎㅎ
이 교재로 단어의 분류부터 의미 관계, 품사에 이어 문장의 문법요소와 성분까지.
거기에 음운까지 익히려면 갈 길이 먼 것만 같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것!!
명사니 대명사니 부사, 조사 등을 나조차도 국어가 아닌 영어에서 배웠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