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최고의 질문 전략서"라는 타이틀을 표지에 장착한 이 책은
이 대화형 인공지능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중요진 이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똑똑하게 사용하기 위해 잘 구조화된 프롬프트를 설계하여 입력하는 것에 대한 지침서였다.
이미 앞서간 사람들은 독자적인 프롬프트를 사고팔고 있으며
이제 프롬프트를 잘 설계하여 고도화하는 능력이 코딩 능력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불과 얼마전까지 코딩~ 코딩~ 하던 시대였는데..
아.. 난 이 어지러운 시대를 따라갈 수 있을까?
챗GPT도 아직 잘 모르는데 프롬프트는 또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