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호텔의 비밀 토토의 그림책
클레르 슈바르츠 지음, 김희진 옮김 / 토토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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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너무 예뻐서 선택한 책.

바로 클레르 슈바르츠 작가가 글과 그림을 쓴 그림책입니다.

클레르 슈바르츠 작가는 <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책으로

이미 우리집에서는 알려져 있는 작가였습니다.

<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의 그림을 맡았거든요.

이번 <곤충 호텔의 비밀>은 어떻게 보면 <100층짜리 집>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소똥구리 가족이라니 ㅋㅋㅋ



소똥 덩어리로 먹을 수 있는 여행가방을 만들어서 굴리고 다니다가

배고프면 떼어서 먹기도 한다니 참 기발하기도 합니다.



휴가 마지막 날. 빗길을 뚫고 집으로 돌아가던

이 소똥구리 가족은 거센 비바람에 그만 더이상 나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저 멀리 곤충호텔이 보입니다.

서둘러 들어간 그 곳은 이미 많은 곤충으로 만원이 되어 있네요.



그곳에서 수지는 탕탕탕 삐걱삐걱 펑펑 쿵쿵 딸각딸각 하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듣게 되고...

과연 수지와 가족들은 무사히 이곳을 빠져나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림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세세하기가 이를데가 없는 귀여운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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