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티미 7 -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이야! 456 Book 클럽
스테판 파스티스 지음,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약 내가 초등학생때 이 책을 읽었다면 나는 과연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아마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뚱~하면서도 맹~해 보이는 티미이지만

엉뚱하고 실수도 많은 티미이지만 (정말이지 작가의 그림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싶은 좌충우돌 티미의 모험을 읽다보면

이번편이 진짜 마지막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아쉽기만 하다 ㅠㅠ

(그런데 이게 진짜 끝일까? 아닐까? 훗~ 그건 읽어보면 아실 듯)

티미는 북극곰 몽땅이의 형을 찾기 위해 탐정을 은퇴하기 한다.



그리고 선생님의 제안으로 자신의 위대했던(?) 탐정의 삶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기로 하는데


그냥 여기서 끝나면 절대 재미있는 책이 아니겠지.


부제부터가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이야!"인데.. 설마..?


여튼 이 시나리오를 도난을 당하게 되고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데


회고록이니 팩스이니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를법한 이야기들이라


더 신중하게 즐겁게 읽지 않았나 모르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