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티미 6 - 보물찾기 소동 456 Book 클럽
스테판 파스티스 지음,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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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봐서 미안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시리즈가 6권까지 나올때까지 너의 존재를 몰랐다니.

윔피 키드에서 느꼈던 뭐랄까.. 우리나라 유머코드가 아닌 것 같지만 웃기는 (그것도 엄청 웃기는)

이런 식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전개가 너무나도 유쾌하고 흥미롭다.



가령, "개구리 속옷이라 사람들은 아주 멋진 수영복인 줄 알 거 예요."라든지,

엄마는 지나치게 비굴한 자세로 사과하더니...

"혹시 고양이가 바지를 입고 있어요?"

뭐 이런식의 글에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건 나랑 우리집 아이만 그런 것??



엄마의 신혼여행에 어떻게 어떻게 따라가게 된 티미는 휴양지에서 탐정 일을 할 수가 없어 괴롭던 찰나 티미가 해결해야 할 사건이 벌어진다.
티미는 아주 오래전 선장이 숨겨 두었다는 보물에 손대지 말라는 협박 편지와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받게되고...
그러나 쉽게 물러설 티미가 아니지!
티미는 에밀리오와 함께 미스터리의 정체를 파헤쳐 나가는데..!!




한 번 펼치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쭉~ 읽게 되는 마성의 책. [명탐정 티미]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은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딱 좋아할 책으로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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