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봐서 미안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시리즈가 6권까지 나올때까지 너의 존재를 몰랐다니.
윔피 키드에서 느꼈던 뭐랄까.. 우리나라 유머코드가 아닌 것 같지만 웃기는 (그것도 엄청 웃기는)
이런 식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전개가 너무나도 유쾌하고 흥미롭다.
가령, "개구리 속옷이라 사람들은 아주 멋진 수영복인 줄 알 거 예요."라든지,
엄마는 지나치게 비굴한 자세로 사과하더니...
"혹시 고양이가 바지를 입고 있어요?"
뭐 이런식의 글에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는건 나랑 우리집 아이만 그런 것??
한 번 펼치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쭉~ 읽게 되는 마성의 책. [명탐정 티미]
명탐정 티미 6 "보물찾기 소동"은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이 딱 좋아할 책으로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