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나라
엘렌 고디 지음, 안 보샤드 그림, 김지원 옮김, 샤를린 콜레트 채색 / 이마주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난 이마주 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들과 이마주 책을 좀 많이 읽어본 것 같다.

아무래도 부모의 독서 편향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왜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주거나 책을 사줄 때도 내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으니까. 음하하)




'나의 작은 나라' 표지를 처음 봤을 때는 막연하게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다채로운 색감과 디테일한 그림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너로 정했닷!! 바로 겟!!!




이 책에는 평소 상상속에 각자 자기나라를 갖고있는 우리집 아이들처럼

이 책에 있는 저자의 나의 작은 나라에는 비밀의 방도 많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살고

집을 지고 가는 달팽이와 벌들이 사는 선인자 아파트가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주문하는 찾을 것들을 찾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묘미도 쏠쏠~




머릿속이 온통 상상으로 가득차서 어떨때는 저러다 현실과 혼돈하는 건 아니겠지? 라고

아이가 어릴 때 걱정했던 나의 생각이 기우였던 것처럼 (ㅎㅎ)

이 책은 아이들의 무한 상상을 자극하고 더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뒤에는 나의 작은 나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도 있다.




맨 뒤에 있는 [칠하고 오리고 붙여서 나의 작은 나라를 만들어 보세요]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feat. 아까워서 못함)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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