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을 읽은 후 아이가 가장 먼저 한 말은?
"이 책 시리즈가 있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 가면 빌릴 수 있을까요?"
그렇다. 이 책은 의 후속이었던 것이다.
우리집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빈센트가 하늘을 나는 것이 부럽다고 했다.
(그럼 박쥐인데 날아야지! 유령박쥐라 하더라도 말이다 ㅋㅋ)
부러운 이유가 뭐냐니깐 놓친 비행기를 다시 잡아탈 수 있어서라구? ㅎㅎ
주인공 빈센트는 유령 박쥐이나 초능력이 없다.
친구 프리치도 있고, 배트맨도 있는 초능력이
나한테는 왜 없을까... 흡혈귀도 되고 싶고 남의 마음을 읽고도 싶은데..
비록 고양이가 밤에 눈이 밝다는 걸 모르긴 하지만 자신이 흡혈귀가 되는 상상에 빠지는 재미있는 친구이다.
자신이 초능력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빈센트를 위해
친구들은 빈센트를 동물원에 데리고 간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 중에서 유령 동물 하나쯤 찾는 건 식은죽 먹기라고 호언장담하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동안 무시무시한 고양이에게 쫓기기도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유령 동물인 라마를 만나게 되고 (침 좀 그만 뱉어! 라마야 ㅋ)
과연 빈센트는 스스로 아주 특별한 아이라는 사실을 믿고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우리집 아이가 쓴 독후감에는 이 책의 교훈이
'욱 하지 말고 무작정 나가지 말고 계획을 세워 규칙적이게 생활하고 더 똑똑하자'란다.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책으로 너의 상상력도 한 뼘 더 자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