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를 읽는 새로운 형식. 김영사의 무크지. 볼수록 빠져든다. 통찰력을 전하는 다양한 기법. .. 경계를 넘어선 지식은 늘 우리를 일깨운다. 문학, 역사, 철학, 심리, 사회, 과학, 종교, 공학 .. 여러 분야의 논객들이 다섯 섹션으로 네 편 혹은 내편에 대해 논한다. 지식교양잡지 매거진G적의적은 내 친구인가: .. 다음호도 궁금해진다. 책속부록 책갈피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 #피할수없는질문과마주하는지적습관 #지식교양잡지 #매거진G #magazin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