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 Just Stories
박칼린 지음 / 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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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뮤지컬배우, 음악감독, 교수, 작가, 지휘자 등등
어떤 특정한 누구라고 단정하기는 힘든
다양한 세계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에세이 - 그냥:)

남자의 자격의 하모니를 통해서 더욱 유명해진 그녀
사실 나도 다른방송을 통해서 본 그녀의 모습을 몇번 본적이 있었지만
그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카리스마에 정말 전율했다.

요즘 난 주말엔 다른일상을 살아보려고 책도 읽고 외출도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보였던 오렌지색 표지.
그리고 그냥:) 끌리는 제목

그리고 그 책에 확실하게 빠져들게 한 저자. 박칼린.

이 책은 총 4부로 나누어
박칼린의 유년기부터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그녀의 일상. 인연. 철학.
그리고 대한민국 시청자를 감동으로 만든 남자의자격 하모니까지도.

단숨에 읽지 못하고 조금씩 나누어 읽었다.
1막. 2막. 마치 공연처럼.
그리고 가벼운 휴식을 취할 티타임도 가지면서.

그녀의 시간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서 킥킥 소리를 내서 웃기도 하고
어디에서는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 코끝이 시큰거리기도 했다.

다 읽고나니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그녀의 열정과 반짝임을 얻어온것 같다
그리고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것까지
딱 현실적인 조언을 얻었다.
그래, 딱, 백번만 해보자 .


마치 박칼린의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에세이.
박칼린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진솔한 누군가의 메세지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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