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잘 읽힌다. 오랜만에 판타지를.접했는데 그것도 용 이야기라니 신이나서 시작했는데 왠걸. 태어나자마자 인간들에게 이용당해 서로 할퀴고 싸우는 용들. 인간에게.휘둘려서 살아가는 모습만.자꾸 신경이쓰인다. ㅠ. 물론 주인공과 테메레르가 우정을 쌓아가는것도 좋았지만 여전히 서로 종족을 뜯고 싸우는게 마냥 편치만은 않았다
진짜 오랜만에 이런류의 영어공부하기관련 책을 읽었다. 맨마지막장에 그의 나이 87년생!은 생각보다 어려충격. 자세하게 더 설명할 내용이 있을까? 내용자체는 심플한 좋았던점은 완전 초보자가 아닌 어느정도 중급자가 그다음에 해야할 뉴스나 TED 원서 내용이 있던게 나에겐 조은 포인트였다. 다들 다 몇번은 들어본 방법일거다. 그건 확실. 근데 그걸 진짜 행동으로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일것 같다.
베스트셀러에있어서 선택하는데 오히려 조금의.주저함을 갖게했떤 책. 책을 펴자마자 일요일하루가 다간걸 모를정도로 흠뻑빠져든책. 감수성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 오베라는 남자 👍👍👍👍👍
아래 리뷰에 완전 공감. 이게 실화인지아닌지가 문제가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