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에있어서 선택하는데 오히려 조금의.주저함을 갖게했떤 책. 책을 펴자마자 일요일하루가 다간걸 모를정도로 흠뻑빠져든책. 감수성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 오베라는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