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 네버랜드에서 재미있게 읽으며 수학의 개념을 알아 갈 수 있는 수학동화를 런칭하였네요.
그 중에서 도형의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담고 있는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를 만나보았답니다.
2013년부터 1, 2학년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새로워졌지요. 기존의 암기와 연산 위주의 교육을 지양하고,
개념과 원리 이해에 바탕을 둔 추론 및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등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는 취지로 기획된
개정 수학 교과서에서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소재와 상황을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듯 수학적 개념을 배우고 익히는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의 등장에 발맞춰
시공주니어에서도 새로운 수학 그림책 시리즈인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을 함께 볼까요?
책을 살펴 보아요.

울퉁불퉁 뿔레용과 유령소동에서는 크레용 친구들이 그린 그림이 스케치북 밖으로 뛰어나왔어요.
뿔레용이 그린 그림은.....??? 무시무시한 유령이 되어답니다.
말썽꾸러기 유령들은 어디로 숨었을까요?

동글레용, 네모레용, 세모레용이 모여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크레용들과 달리 울퉁불퉁하게 생긴 꼬마 크레용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서 있네요.

이름이 없는 울퉁불퉁 꼬마 크레용에게 이름을 지어 주어요.
뿔레용!
얘는 뿔이 있으니까 뿔레용이라고 부르자~라고 합니다.

크레용 친구들이 그림을 그리고 놀아요.
동글레용은 동그라미를, 네모레용은 쭉쭉 네모를 그리고, 세모레용은 싹싹 세모를 그렸어요.

뿔레용은 꼬불꼬불 삐죽삐죽 알 수 없는 그림을 그려 놓았어요.
뿔레용의 그림을 보고 놀려내디, 뿔레용은 또다시 풀이 죽고 말았답니다.

와우~! 색칠을 하니, 그림들이 살아나서 통통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동글레용이 그린 동그라미는 동그란 공이 되어 사라졌고요.
네모레용의 네모는 주사위가 되어 떼굴떼굴 굴러 갔답니다.
세모레용이 세모에 색칠을 하자, 세모난 로켓이 되어 하늘로 슈욱 날았갔어요.

뿔레용이 그린 그림에 색칠을 하자!
아~!!!
무시무시한 유령들이 다섯이나 튀어나온 거예요.

자기 그림에서 튀어나온 유령들이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으니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하는 뿔레용.
머리의 뿔로 유령을 콕 찔렀답니다. 그 순간....
유령은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더리 쪼그라들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다른 유령들이 뿔레용을 피해 밖으로 달아났답니다.
뿔레용과 크레용 친구들은 세상 속으로 들어간 유령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랑 책 보기

다른 크레용들이 이름을 지어주는 내용을 읽기전에 다른 크레용과는 다르게 생긴
꼬마 크레용의 이름을 지어 주자고 했더니
'아이스크림레용'이라고 지어주네요.
꼬마 크레용의 머리모양이 아이스크림을 닮았다고 해서 말이죠.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물 속에 숨어 있는 도형을 찾아보는 활동도 하고,
도형의 특징도 살펴 볼 수 있는 활동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입체에서 평면 도형을 찾는 문제도 있어요.
입체의 한 부분을 보고, 어떤 도형인지 알아보기도 있네요.
벽돌구멍을 메우는 문제에서는 벽돌의 모양을 어떻게 인지하는 지가 관건이네요.
벽돌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더니, 빠진 부분을 잘 메워줍니다.
* 독후활동 *
은물로 독후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은비군은 처음에 만든 것은?
정사각형 5개를 상자처럼 만들어서 '쥬크박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사각형 5개를 연결하여 만든 쥬크박스.

단감양은 엄마와의 대칭놀이로 잠자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잠자리의 눈까지 완성.
그리고 풍선도 동그라미와 삼각형을 이용하여 풍선도 완성.

이번에는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을 이용하여 초코렛을 만들었어요.
이 초코렛은 앞면과 뒷면이 다른 맛이 난다고 하네요.
노랑의 바나나맛 초코렛과 원래의 초코렛이 만나서 완성된 이중 초코렛이랍니다.

1/2원기둥과 1/4원기둥 2개를 붙여서 하나의 원기둥을 만들더니, 그 위에 원뿔을 올려줍니다.
그렇게 삼각기둥 위에는 삼각뿔을.
육각기둥 위에는 육각뿔을
사각기둥 위에는 사각뿔을 올려서 면과 면이 만나서 하나의 다른 도형을 완성하여 주네요.
기하도형의 옷입히기까지 연계해본 독후활동을 통해서
입체 도형의 꼭지점과 모서리, 면을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다양한 기하도형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도형에 대한 사고를 확장해 본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