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매우 섬세하네요 배경묘사도 훌륭하고 ..간만에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짝사랑하던 선배가 있던 양아치같은 주인공과 친해지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되는 이야기구요.귀엽고 풋풋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표지보고 육아중심 내용인줄 알았는데 정치였네요 ㅎㅎ아이들도 귀엽고 재밌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