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순애가 느껴져서 정말 좋네요. 완결까지 얼른 나왔음 좋겠어요!!
역시 3권에서도 타치바나쌤은 귀엽고 수줍수줍하고 사랑스러운데다가 어른스럽고. 오다기리쌤은 능글거리고 섹시한데 애교있어서 넘 좋음.
강공 강수 조합에 고전 야오이물 작풍과 공수의 본능적욕구와 씬에 특화된 작품으로 가볍게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