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도 좋았지만 2부에서는 좀 더 공, 수에 집중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고용인으로서 연인으로서 어느 모습으로 있어야하는지 고민하는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좋은 분위기의 작품이네요
치밀한 계략공이고 싶었으나 거기까진 미치지 못한, 그래도 나름 요망한 공과 그런 공에게 감겨가는 수의 이야기에요.뻔한 스토리지만 재미있었어요.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결정적으로 애들이 귀엽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