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 입사해 지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해준이가 집착하는 모습이 아주 재밌어요ㅎㅎ어린시절의 모습을 공유한 두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잘 지내는 모습 좋았어요 해준이가 주영이 사랑하는거 깨닫고 주영이보다 더 많이 표현하서 정말 좋았어요
오랜만에 후회공이 땡겨서 골랐는데 요거 생각보다 재밌네요 ㅎㅎ클리셰 중의 클리셰인데 술술 잘 읽힙니다. 앨런이 은근 강단있는 성격이라 매력있네요. 입덕부정공의 후회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