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연 하나를 본것 같아요. 1편에서 보았던 아름다움을 또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체 묘사도 정말 예술이네요
전형적인 청게물이라 기본적으로 풋풋하고 둘 다 예쁘고 잘생겨서 보는 맛이 있네요 ㅎㅎ 달달하고 고구마없어서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