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세트 작품이지만 엄청 짧아요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서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한마디로 정리할수 있어요 ㅋㅋㅋ 이물질알파 캐릭터때문에 트러블이 생겨서 하천부지 배틀씬도 나옵니다.싸움 잘 하는 오메가 설정을 알차게 써먹네요. 가볍게 읽기 좋았네요
같은 회사에 입사해 지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해준이가 집착하는 모습이 아주 재밌어요ㅎㅎ어린시절의 모습을 공유한 두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잘 지내는 모습 좋았어요 해준이가 주영이 사랑하는거 깨닫고 주영이보다 더 많이 표현하서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