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너무 이쁘고,, 애들 마음의 소리 따라가며 아직 한참 남았겠지 했는데 끝나버렸네요. 어중간하게 마무리 되었다는게 아니라 몰입해서 진행되는 걸 보다보니 어느새 끝! 이 다음 이야기도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