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작전을 재미있게 봐서 바로 달렸어요ㅎㅎ오갈 데 없는 민한이가 박수현에게 주워져서 온 가족이 함께 사는 파란대문 집에 얹혀 사는 이야기인데 캐릭터간 케미가 좋아 재밌게 읽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