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외전이네요 ㅎㅎ여전한 강대표와 지오의 일상들이 너무 좋았고, 지오가 여전히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지오 곁에서 강대표가 항상 든든히 버티고 있을 거란 믿음이 드는 에피소드들이라 더 좋았어요ㅎㅎ계속계속 외전 많이 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