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감성이 뭔지 알겠어요. 근데 그게 나쁘지않고 재미있네요. 설정에 오비집에 다니는 공이라해서 성매매하는 공이라니 진짜 싫다 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최가 정희에게 마음이 있어 어쩔 줄 몰라하는게 나이에 맞지 않는데 넘 귀여웠어요. 그동안 잘 몰랐던 진짜 아저씨공의 매력이 돋보이고 좋았어요. 정희가 아저씨와 만나서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