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걔 다 그립네 - 한 줄 노랫말이 백 마디 위로보다 나을 때
밤하늘(김하늘)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랫말을 귀로만 들어오다가, 눈으로 보니 느낌이 새롭다. 앞서 언급한 대로 가삿말에 선율을 입히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선율 혹은 노랫말을 만나면 그 감정을 만났던 시절로 상상 속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