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뿌리깊은 나무 2003-12-08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꿈꾸며
약간의 떨림이 있는 것은..
알수 없는 이들과 더불어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설레임 때문이겠죠.
기독교 서적과 어린이 책에 대한 관심과 책읽기의 여유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가게를 열었습니다.
좋은책 소개와 함께 삶을 나누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