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에 사는 작가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글들.
주변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생선과 먹거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어시장에서 실제 고기를 보는 것처럼 느껴졌다.
거문도에 가고 싶다, 반드시 갈 거 같다.
추천받아 읽은 책
일본출신의 영국작가
숙명에 대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일본인의 사고와 동일하다.
여러종류의 감정, 설레임, 아픔, 기대, 설명할수 없는 존재론적인(?) 슬픔을 세심하게 표현한다.
탁월하다.
대망에서 파생된 일본중세사에 대한 관심.
만화로 보는 히데요시의 일데기.
작년에 사 놓고 이제서야 완독
처음 50여페이지까지는 힘들었으나 그뒤부터는 계속 빠져들어감.
조르바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 얼마나 될까?
그러지 못하는 일상에 대한 지적인 보상?
동물원에서 우리에 갇혀 있는 원숭이을 보듯이 인간을 관찰한다.